2015/03/26 01:23

뭐지 모르겠다

진짜 제목칸 없애는 옵션 있으면 좋겠다.



루이스 캐럴도 이제 앨리스 말고 작가 루이스 캐럴에 관한 영화가 나올때가 된 것 같은데....
하다가 아...페도...시발...했음.
나는 모르겠다는 입장이고 빅토리아시대의 모럴을 현대의 기준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도 동의하는 쪽이지만 극화한다면 어떤방식이던간에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는건 안다.
잘 사는 상류층이었던 리델가의 팬시한 느낌과 평범한 목사아들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사이의 컨트라스트가 진짜 좋을것 같은데, 내가 생각해도 그림은 진짜 좋은데, 구도는 진짜 잘 나올것 같은데, 영화도 예쁠것 같은데, 일기장의 빈 페이지가 진짜 구미당기는 뭔가가 있는데, 저게 너무 쎄다.

그리고 이거 좋다.
별로 새로운 이야기도 없네 하다가 마지막에 뒤통수 쎄게 맞음.
1/4 The Secret World Of Lewis Carroll: https://youtu.be/bXeW2ixpfo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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